아 ~~~~
많이 아프다
밤새 신열이 나는듯
온몸이 너무 괴롭게 힘들다 하였더니....
친구재는 한마디 한다
살아가는
성장통이야 ~~
아이 출가해서 보내구 나는 나이 드는거라구
마음이 허전하기도 할테나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금방 좋아질꺼라구
늘 명쾌한 답을 추는 친구가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하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업산381m 가평군 설악면 (0) | 2013.02.18 |
---|---|
弗 爲 湖 成을마음에 새기며~~* (0) | 2013.02.14 |
[스크랩] 네팔의 <노동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 만들기에 함께해 주세요! (0) | 2013.01.16 |
영화보기 (0) | 2013.01.09 |
고명에게 (0) | 201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