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고홍근님 절벽위의 해국~~ 소훼 2012. 9. 21. 12:07 사진 고홍근 절벽위 ... 저 꿋꿋한 꽃잎들엔 비바림 서너달 폭염 두어달 녹아있어 작은꽃들과 눈맞춤할때 삶의 위로와 격려가 서로 전달되고 해국 꽃말 ㅡ침묵 기다림이라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이의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작가 고홍근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게 벗~~ (0) 2012.09.23 앵초꽃~~ (0) 2012.09.22 블루 메리아~~ (0) 2012.09.21 코스모스와 하늘 (0) 2012.09.21 방동사니꽃~~ (0) 2012.09.20 '사진작가 고홍근님' Related Articles 여보게 벗~~ 앵초꽃~~ 블루 메리아~~ 코스모스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