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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4

106. 깐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107. 깜냥 :  얼음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108.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109. 꺼벙이 : 꿩의 어린 새끼, 외양이 거칠게 생긴  사람,
110. 꺼펑이 :  덧씌워 덮거나 가린 물건

111. 꺾지다 :  억세고 용감하고 과단성이 있다
112.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113. 꾀꾀로 :  가끔가끔 틈을 타서 살그머니
114.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115. 끄나풀 :  끈의 길지 않은 토막,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

116. 끄느름하다 :  날씨가 흐리어 어둠침침하다
117.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