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고백 / 김소엽 소훼 2023. 11. 21. 07:47 홀로 있을 때만당신 품에서울게 하시고더불어 있을 때엔그들과 함께웃게 하소서해가 뜨고달이 지고그냥 그렇게 세월 흘러내 일생풍랑 많았어도바다처럼 평온하다이르게 하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이의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