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느 날 / 김용택 소훼 2023. 11. 18. 19:01 나는어느 날이란 말이 좋다어느 날 나는 태어났고어느 날 당신도 만났으니까그리고오늘도 어느 날이니까나의 시는어느 날의 일이고어느날에 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이의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