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우체통이다 라는 싯귀절이 마음에 와닿는게절속에
누군가는 기척도 없이 왔다가고 ,,,
잊었던 이름들이 하나 둘 기억되어지는 날들입니다
스쳐가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계절10월
붉은산 메아리가 산을돌고돌아오면
모두들 붉게타오를 순간 순간입니다
시월 붙잡고싶지만 ....
사진과 글에 관련하여
격려와 힘에 글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끝내피어나서 환하게 웃으며 작은 꽃들이 주는
삶의 격려와 의무는 우리에게 늘 큰힘이되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