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 얼마전 다녀온...이곳
예전 난지도로라 불리우던
생활쓰레기 매립장
그곳에서 고물줏어 팔아 아이들 가르키고 생활하던이도 있던....
지금 노을공원 하늘공원 불리우며
수많은 발걸음 이어져 즐거움을 갖는곳이지요
그시절 냄새난다 난리쳐도 쓰레기 매립하고 흙덮기를 반복하여 나무심고
쓰레기 섞어 나오는가스그것으로 지금은 지역열 공급하고....
지금 많은 사람들에 멋진 휴식처로 거듭나 자리잡고있음을 ~~
기획하여 우직하게 일하시던 그분들 보시면 얼마나 감회가 새로울까
하늘공원에서 거닐다
전할수없지만 감사한 마음드네요
필경 좋은 나라 맞지요ㅋ
지하철 타고 돗자리 하나챙겨
가실(가을에 사투리)나들이 다녀오세요
차 ~아 ~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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