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글과 사진 ~* 이순재 콩나물 소훼 2013. 12. 25. 09:39 콩나물/이순재 나는 빈자리 너도 빈자리 사는 게 그렇지 질그릇에서 까치발을 세우고 너와 나는 빈자리에 머물고 있다 살아있는 한 빈자리에 서서 머리부터 찬물을 뒤집어쓴다 *크리스마스 이브 행복하게들 보내세요^^ 나의 벗님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란이의 뜰 '고운님글과 사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같은 그림 (0) 2014.01.27 멋진 그림 (0) 2014.01.27 들꽃처럼 조병화시 (0) 2013.11.05 그런길은 없다 (0) 2013.10.09 정호승님글 (0) 2013.04.30 '고운님글과 사진 ~*' Related Articles 사진같은 그림 멋진 그림 들꽃처럼 조병화시 그런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