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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고홍근님

천상과 교감하며

 

천상과 교감하며 곱게 피어난뒤

 

나팔꽃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말리며

 

한생을 마감한다

 

 

 

삶은 동그라미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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