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
비오는 일요일오후
무지개색 우산을 쓰고
올여름 휴가를 즐겼던 친구들과
칠월을 마무리하면서 박강수 콘써트에 다녀오러고 갔다가
우연하게 하모니카쌤을 만나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다 ㅎ ㅎ
약속된 만남보다 우연은 더 반가운것같아 즐거웠다
쌤에게 책선물에 가수의 싸인에 ㅋ ㅋ
여러분에게도 란이가 들은 박강수노래 한곡 ♬♬
친구들
모두 행복한 잠자리에 들기 바랄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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