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돌아선 두사람 마음은 눈 깜짝할사이 지나가는
시간과 같아서 곁에 머물게 할수없었답니다
마음 한구석이 짠합니다
그립씁니다
후회와 아쉬움이 남씁니다
그리움이라는게 이렇게도
마음을 아프게 파고드는것인지 예전엔
미쳐 모르고 살았씁니다
지난시간 사랑역시 내가슴을 많이 시리게 하였지요
불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들은
이미 시간속으로 사라져가고있답니다
나도 모르게 후휴~~공중으로 불어보는 긴한숨으로 변했지요
빈 하늘 보며 생각해보지여 ...
생각하니 부질없는 행동이 이런건가여
그사람에게 먼저 등을 보이지말아야 했씁니다~
경솔함이 뭘까 생각하던그런 날입니다 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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