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천 길가에
이쁜 모습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서
오가는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더이다
풍접화꽃말 ㅡ 시기 질투
채영환
누님
이렇게 잘찍으시면 본업은 나두시고
방방 고고 꽃과 풍경따라
사진 작가로 변신하세겠어요
" 예뻐요"
고홍곤
이미 작가이십니다
시집갈때 모습 닮아 쪽두리 꽃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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